현실 육아에서 나온 책?!<똑똑한 두뇌 게임 체스왕>

"현실 육아에서 착안 한 책!"

『똑똑한 두뇌 게임 체스 왕』은 마케팅부 부장님의 초등학생인 딸 아이 육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부장님은 방과후 수업 중 늘 금방 마감되고, 대기해야 하는 '체스' 수업을 보고 영국 판으로만 있던 『My First Chess Book』을 떠올렸다고 해요.

"인기 만점인 체스! 방과 후 수업으로 못 배운다면, 이 책을 들여와 책으로 배울 수 있게 해보자"고요 :)

『똑똑한 두뇌 게임 체스왕』 영문판 My first chess book

"제가 이때까지 한 책 중에 이 책 편집이 가장 재밌었어요!!"

그렇게, 『My first chess book』은 『똑똑한 두뇌 게임 체스 왕』이라는 한국 이름으로 한국 판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했어요. 요 책의 편집을 맡았던 어스본 편집자님은 체스를 오랜 만에 다루어야 해서 처음에는 난항을 겪었다고 해요. 하지만, 덕분에 "내가 쉽게 이해해야 체스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이해한다!"는 마음으로, 체스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편집을 할 수 있었다고 해요. 그렇게 임하다 보니 이때까지 한 책 중에, 이 책 편집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2013년 이후로 처음 나온 어린이 체스 책이라 어려웠어요!"

그렇게 책으로 나온 『똑똑한 두뇌 게임 체스왕』! 어스본 코리아 마케터 분들은 처음에는 어린이를 위한 체스 책이 2013년 이후로는 나온 것이 없어 조금 걱정했다고 해요. '이 책이 독자 분들에게 너무 생소한 책인 것은 아닐까?' 하고요. 하지만 그 걱정은 곧 사라졌다고 합니다. 체스 책! 출간과 동시에 큰 인기를 몰고 있거든요! :)

현실 육아에서 필요성을 절감하고 나온 책인 만큼 비슷한 처지의 많은 어스본 맘&파 분들이 선택해주신 덕분이겠지요!?:)

체스는 끊임 없이 두뇌를 움직여야 하는 만큼, 어린 시절에 즐기면 신경회로들이 계속 자라나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어스본의 『똑똑한 두뇌 게임 체스 왕』으로 쉽게 시작해보세요!:)